교통요지, 상권 좋아 연 300만명 발걸음
대구지하철 2호선 두류역 지하상가내 패션 아울렛인 '두류아울렛'은 80개 브랜드의 대리점 사업주를 모집한다. 대우건설과 C&우방이 추진해온 이 상가는 대리점 사업 경험이 전혀 없더라도 대우건설·C&우방이 선정한 위탁운영사가 브랜드 유치에서부터 입점·퇴점관리, 인테리어, 인력지원은 물론, 광고·홍보 등도 해준다는 것.
대구 7호광장에 위치한 두류아울렛은 연 300만명이 찾아오는 우방타워랜드를 끼고 있는데다 하루 1만5천여명이 오가는 두류역이 있어 상권이 좋고 150여대의 차량이 동시에 주차가 가능하다. 053)654-7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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