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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여성쉼터 기금마련을 위한 일일호프가 21일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대구 중구 가톨릭근로자회관에서 열린다. 가톨릭근로자회관은 이번 일일호프를 통해 한국에서 갈 곳이 없는 이주여성들에게 단기간 쉴 곳을 만들어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