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경주소방서가 거동이 불편하고 생활형편이 어려운 65세 이상의 비응급 노인환자들이 병원에 다니는 것을 도와주기 위해 노인전용구급차를 배치했다.
경주소방서는 "노인전용구급차에는 휴대용 산소소생기 등 24종의 응급처치 장비가 비치돼 있고 내부 시설도 노인들의 몸과 동선을 고려해 만들었다"며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경주·최윤채기자 cychoi@msnet.co.kr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구미 '탄반 집회' 뜨거운 열기…전한길 "민주당, 삼족 멸할 범죄 저질러"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탄핵안 줄기각'에 민주 "예상 못했다…인용 가능성 높게 봐"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
댓글 많은 뉴스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구미 '탄반 집회' 뜨거운 열기…전한길 "민주당, 삼족 멸할 범죄 저질러"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탄핵안 줄기각'에 민주 "예상 못했다…인용 가능성 높게 봐"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