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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모습을 애벌레 모양으로 형상화한 작품을 선보이는 서양화가 손은진씨가 22일까지 수성아트피아 멀티아트홀에서 개인전을 갖는다.
작가는 알-에벌레-번데기-나비가 되는 과정을 인간이 태어나서 성인이 되는 일에 비유하고 있다. 환경에 따라 분화된 여러 유형의 인간을 표현하기 위해 한지, 실, 고서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 곤충들의 생명 경로를 형상화했다. 053)666-3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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