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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이 경북도내 군 단위에서는 처음으로 진공 노면 청소차량을 도입해 '친환경 그린칠곡' 조성에 나섰다.
지방비 2억여원을 들여 도입한 노면청소차량은 관문도로, 교량, 공단지역 등 차량 통행이 많은 도로에 배치돼 모래, 흙먼지를 비롯한 쓰레기를 수거하게 된다.
칠곡'김성우기자 swki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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