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경찰서 전경대원들이 아침 운동을 하다 차량에 치여 8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오전 6시 30분쯤 울진군 근남면 하수종말처리장 인근 해안도로에서 구보 중이던 울진경찰서 소속 전경대원 10여명이 L(36)씨의 갤로퍼 승용차에 치여 8명이 중경상을 입고 포항 등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전경대원들과 L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울진·황이주 기자 ijhwang@msnet.co.kr
[단독] 예성강 방사능, 후쿠시마 '핵폐수' 초과하는 수치 검출... 허용기준치 이내 "문제 없다"
[르포] 안동 도촌리 '李대통령 생가터'…"밭에 팻말뿐, 품격은 아직"
임은정, 첫 출근 "한때 존경했던 검찰 선배가 내란수괴…후배들 참담"
국힘 "李정부, 전 국민 현금 살포 위해 국방예산 905억 삭감"
김민석 국무총리 첫 일정 농민단체 면담…오후엔 현충원 참배·국회의장 예방
댓글 많은 뉴스
[단독] 예성강 방사능, 후쿠시마 '핵폐수' 초과하는 수치 검출... 허용기준치 이내 "문제 없다"
[르포] 안동 도촌리 '李대통령 생가터'…"밭에 팻말뿐, 품격은 아직"
임은정, 첫 출근 "한때 존경했던 검찰 선배가 내란수괴…후배들 참담"
국힘 "李정부, 전 국민 현금 살포 위해 국방예산 905억 삭감"
김민석 국무총리 첫 일정 농민단체 면담…오후엔 현충원 참배·국회의장 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