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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의 투수 이상목(37)과 내야수 박석민(22)이 12일 대구시민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앞서 이마트가 후원하고 대구지역 프로야구 담당 기자들이 선정한 '5월의 우수 투수·타자'로 선정돼 상금 100만원씩을 받았다.
이상목은 5월 6경기에 등판해 4승1패, 평균자책점 3.78을 기록했고 박석민은 지난달 26경기에 출장, 타율 0.327, 6홈런, 20타점을 기록했다.
채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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