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북 언론 "투쟁의 횃불 세차게 지펴라"며 촛불집회 대대적 보도. 이웃집 싸움 부추기다 정작 북한 인민들이 들고일어나면 어쩌려고….
○…정두언 의원, '3명의 청와대 고위 인사와 한 사람의 국회의원이 정부 초기 인사를 망쳤다'. 충언인가, 권력 암투인가 그것이 문제.
○…현금 2억7천만 원 갖고 튄 용역업체 직원 평생 소원이던 BMW 타고 호텔 스위트룸 잠잤다고. 짧은 행복 뒤에 기다리는 건 긴 불행.
이진숙·강선우 감싼 민주당 원내수석…"전혀 문제 없다"
"꾀병 아니었다…저혈압·호흡곤란" 김건희 여사, '휠체어 퇴원' 이유는
[사설] 민주당 '내란특별법' 발의, 이 대통령의 '협치'는 빈말이었나
[홍석준 칼럼] 우물안 개구리가 나라를 흔든다
강선우 '스쿨존 내로남불' 이어 '갑질 내로남불' 의혹에 우재준 "李대통령 어찌 볼지"
댓글 많은 뉴스
이진숙·강선우 감싼 민주당 원내수석…"전혀 문제 없다"
"꾀병 아니었다…저혈압·호흡곤란" 김건희 여사, '휠체어 퇴원' 이유는
[사설] 민주당 '내란특별법' 발의, 이 대통령의 '협치'는 빈말이었나
[홍석준 칼럼] 우물안 개구리가 나라를 흔든다
강선우 '스쿨존 내로남불' 이어 '갑질 내로남불' 의혹에 우재준 "李대통령 어찌 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