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서예·문인화대전 주민철씨 대상

입력 2008-06-09 10:54:51

한국미술협회 경상북도지회(지회장 이병국)가 주최한 '제35회 경상북도서예·문인화대전'에서 한문부문 주민철씨의 '寺石(사석)'이 대상작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문인화부문 이금순씨의 '홍련', 우수상은 한문부문 이상용씨의 '최광유선생시', 문인화부문 김인숙씨의 '懸崖魯奇節空谷播幽香(현애로기절공곡파유향)', 서각부문 김승환씨의 '冊(책)'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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