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서부경찰서는 7일 112신고센터에 전화를 걸어 나이트클럽을 폭파하겠다고 협박한 R(45)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R씨는 지난 4월 16일 오전 0시55분쯤 대구 서구 원대동의 한 공중전화에서 서울경찰청 112 신고센터에 전화를 걸어 "2시간 뒤 대구 달서구의 한 나이트클럽을 폭파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두성기자 dschoi@msnet.co.kr
윤희숙 여의도연구원장, 국민의힘 새 혁신위원장
트럼프 '25% 관세' 압박에…한국, 통상+안보 빅딜 카드 꺼냈다
[단독] '백종원 저격수'가 추천한 축제…황교익 축제였다
李대통령, 이진숙 국무회의 제외 결정…"공무원 중립의무 위반"
감사원 "이진숙 방통위원장 정치중립 의무 위반"
댓글 많은 뉴스
윤희숙 여의도연구원장, 국민의힘 새 혁신위원장
트럼프 '25% 관세' 압박에…한국, 통상+안보 빅딜 카드 꺼냈다
[단독] '백종원 저격수'가 추천한 축제…황교익 축제였다
李대통령, 이진숙 국무회의 제외 결정…"공무원 중립의무 위반"
감사원 "이진숙 방통위원장 정치중립 의무 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