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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망종(芒種)이다. 망종은 모내기와 보리베기에 알맞은 시기. 그래서 '보리는 익어서 먹게 되고, 볏모는 자라서 심게 되니 망종이요'란 말도 있다. '보리는 망종 전에 베라'는 말처럼 망종까지는 보리를 모두 베어야 논에 벼를 심을 수 있었다. 하지만 요즘은 비닐 모판을 이용, 모 성장기간이 단축되었기 때문에 한 절기 앞선 소만(小滿) 무렵에 모내기가 시작된다.
전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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