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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3시40분쯤 대구시 중구 동인동 한 편의점에서 30대 남성이 종업원 이모(26)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처를 입히고 현금 12만5천원을 훔쳐 달아났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상품권을 사는 척하며 접근, 흉기를 잡고 저항하는 이씨에게 상처를 입히고 금고를 털어 달아났다. 경찰은 편의점의 CCTV 화면을 토대로 용의자 검거에 나섰다.
서상현기자 ss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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