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3일 오전 3시40분쯤 대구시 중구 동인동 한 편의점에서 30대 남성이 종업원 이모(26)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처를 입히고 현금 12만5천원을 훔쳐 달아났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상품권을 사는 척하며 접근, 흉기를 잡고 저항하는 이씨에게 상처를 입히고 금고를 털어 달아났다. 경찰은 편의점의 CCTV 화면을 토대로 용의자 검거에 나섰다.
서상현기자 ssang@msnet.co.kr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