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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언(오른쪽) 대구은행장과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29일 오후 지사 집무실에서 독도 영토주권 수호와 독도해양환경 및 생태계 보전 사업의 일환으로 경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독도 고유전복 복원사업에 대해 후원금 지원협약을 체결하고 대구은행이 모두 1억8천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