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우리 고유의 전통장담그기에 참여하세요."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27일 은척면 남곡리 향토음식체험장에서 전통장담그기 시범을 보였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 이경호 소장은 "혼자 담그기 어렵다" "믿고 먹을 것이 없다"며 푸념만 할 게 아니라, 가족건강 증진과 우리 농산물 애용을 위해 이 같은 체험행사에 참여해 볼 만하다고 말했다.
상주·이홍섭기자 hslee@msnet.co.kr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