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우리 고유의 전통장담그기에 참여하세요."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27일 은척면 남곡리 향토음식체험장에서 전통장담그기 시범을 보였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 이경호 소장은 "혼자 담그기 어렵다" "믿고 먹을 것이 없다"며 푸념만 할 게 아니라, 가족건강 증진과 우리 농산물 애용을 위해 이 같은 체험행사에 참여해 볼 만하다고 말했다.
상주·이홍섭기자 hslee@msnet.co.kr
[단독] 백종원 갑질 비판하던 저격수의 갑질…허위 보도하고 나 몰라라
與 진성준 "집값 안 잡히면 '최후수단' 세금카드 검토"
'곳간 지기' 했던 추경호 "李대통령 배드뱅크 정책 21가지 문제점 있어"
채무탕감 대상 중 2천명이 외국인…채무액은 182억원 달해
李정부, TK 출신 4인방 요직 발탁…지역 현안 해결 기대감
댓글 많은 뉴스
[단독] 백종원 갑질 비판하던 저격수의 갑질…허위 보도하고 나 몰라라
與 진성준 "집값 안 잡히면 '최후수단' 세금카드 검토"
'곳간 지기' 했던 추경호 "李대통령 배드뱅크 정책 21가지 문제점 있어"
채무탕감 대상 중 2천명이 외국인…채무액은 182억원 달해
李정부, TK 출신 4인방 요직 발탁…지역 현안 해결 기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