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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에서는 올 들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됐다.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경산시 와촌면의 한 농가 우사에 설치된 유문등에서 지난 27일 작은빨간집모기가 채집됐다. 이는 지난해(6월 5일)보다 열흘 정도 빠른 것이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일본뇌염주의보를 내렸으며 모기 유충의 서식지로 의심되는 물웅덩이 등에 대한 소독을 당부했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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