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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련이 일어났을 땐 환자를 곧바로 바닥에 눕히고 질식되지 않도록 고개를 돌려준다. 이때 가구나 딱딱한 물건, 위험한 기계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눕혀야 한다. 혀를 깨무는 등 구강 내 손상 방지를 위해 딱딱한 물체를 거즈로 감아 입속에 넣는다. 환자를 묶거나 속박하지 말고 경련이 끝날 때까지 곁에서 지켜준다. 경련이 계속 반복될 경우엔 빨리 병원으로 옮겨야 한다.
이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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