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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 알싸한 햇마늘이 한창 출하돼 소비자들의 입맛을 유혹하고 있다. 팔달시장 '경민상회' 김은조씨는"요즘 경남 남해 창녕, 전남 고흥산 마늘이 많이 나오고 있으며 장아찌용으로 잘 팔린다"고 말했다. 도매가 1접에 1만1천원.
민병곤기자 minbg@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