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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양파 사러 오세요."
대구 팔달신시장에 경남 창녕산 햇양파인 빨간양파가 출하돼 고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일수상회'의 전진금씨는 "빨간양파는 일반양파에 비해 단맛이 더 나고 매운맛이 덜해 웰빙 먹을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라고 말했다. 도매가 1다발(15개 정도)에 3천원.
민병곤기자 min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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