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대구 송일초등학교(교장 손진규) 2학년 3반 어린이들이 아빠와 엄마 가슴에 달아드릴 색종이 카네이션을 직접 만든 뒤 '어버이 은혜' 노래를 부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