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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대구시 남구 영남이공대 운동장에서 열린 제 19회 대덕제 부대행사에서 노인들이 무료로 중풍 조기진단을 받고 있다. 중풍 조기진단은 지역 보건소에서는 처음으로 남구보건소 측이 최신장비를 임대해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