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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대구경북본부(본부장 전재갑)는 29일 경주 천북지방산업단지(회장 김재석)와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사진), 향후 입주기업들이 기업은행을 통해 편리하게 자금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경주천북지방산업단지는 1단지가 지난해 준공돼 약 80여개 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2, 3차 산업단지도 조성이 예정돼 있다.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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