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경주시가 어린이날인 5월 5일 시가 관리하는 축구장을 어린이들에게 활짝 개방한다. 시는 황성 천연잔디구장 3곳과 알천 천연축구장 4곳, 축구공원 내 인조구장 3곳 등 10개 축구장을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하기로 했다. 어린이를 동반하면 누구나 사용 가능하며, 축구 경기 외의 놀이도 할 수 있다. 이날에 한해 축구장 내 음식물 반입은 허용되지만 취사행위는 금지된다.
경주·최윤채기자 cychoi@msnet.co.kr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이재명, '선거법 2심' 재판부에 또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이재명, '선거법 2심' 재판부에 또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