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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어린이날인 5월 5일 시가 관리하는 축구장을 어린이들에게 활짝 개방한다. 시는 황성 천연잔디구장 3곳과 알천 천연축구장 4곳, 축구공원 내 인조구장 3곳 등 10개 축구장을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하기로 했다. 어린이를 동반하면 누구나 사용 가능하며, 축구 경기 외의 놀이도 할 수 있다. 이날에 한해 축구장 내 음식물 반입은 허용되지만 취사행위는 금지된다.
경주·최윤채기자 cy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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