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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기상대는 오늘 낮 최고기온을 27℃로 예보했다. 이는 올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이다. 더욱이 내일은 28℃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본격적인 초여름의 시작.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다. 일반적으로 일 최고기온은 일남중(日南中·해가 남쪽 가운데를 통과하는 시간)보다 늦은 오후 2시경이다. 우리나라 기상대 창설 이래 가장 높았던 기온은 1942년 8월 1일 대구의 40.0℃였다.
전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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