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구룡포 등 경북 동해안 어촌마을마다 미역채취가 한창인 가운데 24일 포항 구룡포리어촌계 앞 선착장에서 어민들이 돌에 붙어 자생하는 돌미역을 말리고 있다.
올해는 돌미역 작황이 좋지 않아 생산량이 줄어들어 지난해보다 가격이 올라 1.2m짜리 돌각 1단(10개)이 13만~15만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