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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심 그림전이 28일부터 5월 7일까지 우봉미술관에서 열린다. 특정 장르에 국한되기보다 정물, 풍경, 인물, 추상을 넘나들며 여러 장르를 아우르는 작품 세계를 보여준다. 세번째 개인전을 갖는 작가는 화려하고 강렬한 색채를 파스텔 분위기로 부드럽게 표현하는 등 조화와 균형을 중시한다. '고와서 서러운 만큼' '꿈에도 잊을 수 없는' '칠흑 같은 밤이 밀려가면' 등 서정적인 제목이 붙은 작품이 전시된다. 053)622-6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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