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숙갤러리가 실험정신 강한 젊은 작가 발굴과 육성을 위해 마련한 'Blue Vision' 전시가 오는 5월 2일까지 열린다. 올 해 6회째를 맞은 이번 전시는 김유리, 이민경 두 여성작가의 회화와 사진 작품으로 채워진다. 김유리 작가는 아기자기하고 밝은 색감으로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휴식을 작품 속에 담아낸다. 병풍같이 둘러진 나무 속에서 커피를 마시거나 목욕을 하며 자유와 평온을 만끽하는 현대인들을 만날 수 있다. 053)422-5560.
한기숙갤러리가 실험정신 강한 젊은 작가 발굴과 육성을 위해 마련한 'Blue Vision' 전시가 오는 5월 2일까지 열린다. 올 해 6회째를 맞은 이번 전시는 김유리, 이민경 두 여성작가의 회화와 사진 작품으로 채워진다. 김유리 작가는 아기자기하고 밝은 색감으로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휴식을 작품 속에 담아낸다. 병풍같이 둘러진 나무 속에서 커피를 마시거나 목욕을 하며 자유와 평온을 만끽하는 현대인들을 만날 수 있다. 053)422-5560.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