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숙갤러리가 실험정신 강한 젊은 작가 발굴과 육성을 위해 마련한 'Blue Vision' 전시가 오는 5월 2일까지 열린다. 올 해 6회째를 맞은 이번 전시는 김유리, 이민경 두 여성작가의 회화와 사진 작품으로 채워진다. 김유리 작가는 아기자기하고 밝은 색감으로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휴식을 작품 속에 담아낸다. 병풍같이 둘러진 나무 속에서 커피를 마시거나 목욕을 하며 자유와 평온을 만끽하는 현대인들을 만날 수 있다. 053)422-5560.
한기숙갤러리가 실험정신 강한 젊은 작가 발굴과 육성을 위해 마련한 'Blue Vision' 전시가 오는 5월 2일까지 열린다. 올 해 6회째를 맞은 이번 전시는 김유리, 이민경 두 여성작가의 회화와 사진 작품으로 채워진다. 김유리 작가는 아기자기하고 밝은 색감으로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휴식을 작품 속에 담아낸다. 병풍같이 둘러진 나무 속에서 커피를 마시거나 목욕을 하며 자유와 평온을 만끽하는 현대인들을 만날 수 있다. 053)422-5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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