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한국토지공사 대구경북본부는 23일부터 테크노폴리스 일반 산업단지 개발사업에 편입되는 토지 및 물건 등에 대한 '보상 계획 및 열람공고'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토공 관계자는 "토지 소유자 및 관계자는 열람 기간이 이달 23일부터 5월 7일까지이며 열람 내용에 이의가 있으면 서면으로 테크노폴리스 사업단에 이의 신청을 해야 한다"며 "편입 지주에 대해서는 이주자 택지 및 이주 정착금을 지급하게 되며 영업·영농 보상금 수령자들에게는 근린·상업용지 20~30㎡평에 대한 우선 공급권을 부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달성군 현풍면 유가면 726만㎡에 조성되는 '대구 테크노폴리스'는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DGIST)를 비롯해 첨단 산업 단지와 벤처 시설 등이 들어서며 5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1만7천가구 규모의 친환경 주거 단지가 들어서는 등 최첨단 신도시로 조성된다,
사업 완료 기간은 2015년 12월로 지난 2006년 일반산업 단지로 지정을 받았으며 8월까지 보상을 마친 뒤 올해 9월부터 공사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한편, 지난 11월부터 보상에 착수한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현재 75%의 협의 보상이 완료된 상태로 현재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서 수용재결절차가 진행중에 있으며 올 상반기에 건립 공사에 들어가게 된다.
이재협기자 ljh2000@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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