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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미스경북선발대회 수상자들이 21일 오전 매일신문사를 방문,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박치언(미스 엠플러스한국), 정재경(미스 경주), 권수정(미스경북 실라리안 선), 우정구 이사, 이용길 사장, 서설희(미스경북 실라리안 진), 전현경(미스경북 실라리안 미), 장윤정(미스 누키)씨.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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