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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사와 국립대구박물관회가 공동 주최하는 '장국현 소나무 사진전'이 오늘 오후 6시 국립대구박물관 전시실에서 개막된다. 이 전시회에는 작가가 15년 동안 전국을 누비며 찍은 기상이 넘쳐나는 20여점의 소나무 작품이 선보인다. 전시회는 5월 12일까지 계속되며, 전시회 수익금 전액은 난치병 어린이를 위한 성금으로 쓰여진다. 사진은 전시작품중 하나인 '낙동강천년송'.
정우용기자 v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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