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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공간에 우리가 떠있다면? 한국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씨가 국제우주정거장에 입성한 장면을 보면서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인터넷으로 자료를 찾아봤더니 한마디로 무시무시한 영화 장면을 연상케한다. 120℃에서 영하 100℃까지 왔다갔다 하는가 하면 기압도 없어 신체가 풍선처럼 부풀어오른다고 한다. 머리를 들면 펼쳐지는 새파란 하늘이 무척이나 고마워진다.
전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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