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고령군내 최고령자인 김팔분(102·고령읍 연조리) 할머니는 오전 9시 40분쯤 아들 김용환(65)씨 부부와 손자·손녀 등 가족 5명과 함께 고령초등학교에 마련된 고령읍 제1투표소에서 투표를 했다. 김 할머니는 일주일 전 엄지발가락을 다쳐 거동이 불편한 가운데도 "평생 한번도 투표에 거른 적 없다"며 투표장에 나왔다.
정창구기자 jngcg@msnet.co.kr
與 진성준 "집값 안 잡히면 '최후수단' 세금카드 검토"
이재명 정부, 한 달 동안 '한은 마통' 18조원 빌려썼다
李 대통령 "검찰개혁 반대 여론 별로 없어…자업자득"
안철수 野 혁신위원장 "제가 메스 들겠다, 국힘 사망 직전 코마 상태"
'법카 의혹' 재판 연기된 李 대통령,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은?
댓글 많은 뉴스
與 진성준 "집값 안 잡히면 '최후수단' 세금카드 검토"
이재명 정부, 한 달 동안 '한은 마통' 18조원 빌려썼다
李 대통령 "검찰개혁 반대 여론 별로 없어…자업자득"
안철수 野 혁신위원장 "제가 메스 들겠다, 국힘 사망 직전 코마 상태"
'법카 의혹' 재판 연기된 李 대통령,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