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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의회는 임시회를 열고 국내 종합에너지 서비스 기업인 삼성 에버랜드가 김천 어모면 옥계리에 건설 예정인 태양광 발전소 건립사업에 따른 김천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 등 7건의 의안을 심의 의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