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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경북선대위는 6일 타당 및 무소속 후보를 지원한 한나라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도의원,시·군의원) 7명에 대해 사실확인을 거쳐 윤리위원회에 정식회부했다. 제명, 탈당권유, 당원권정지, 경고 등 이들에 대한 징계수위는 총선이 끝난 후 결정난다. 앞서 선대위는 5일 김천시 이철우후보사무소에서 긴급 선거대책회의를 열고 접전지역을 대상으로 선대위 차원의 총력지원을 결의했다.
최창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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