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한나라당 경북선대위는 6일 타당 및 무소속 후보를 지원한 한나라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도의원,시·군의원) 7명에 대해 사실확인을 거쳐 윤리위원회에 정식회부했다. 제명, 탈당권유, 당원권정지, 경고 등 이들에 대한 징계수위는 총선이 끝난 후 결정난다. 앞서 선대위는 5일 김천시 이철우후보사무소에서 긴급 선거대책회의를 열고 접전지역을 대상으로 선대위 차원의 총력지원을 결의했다.
최창희기자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에이즈 숨긴 채 "담배 줄게"…여중생과 상습 성매매한 50대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에이즈 숨긴 채 "담배 줄게"…여중생과 상습 성매매한 5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