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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초대전이 16일까지 렉서스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에 전시될 작품은 '그 속에 내가 있다'라는 제목을 달고 있다. 작가는 단순히 그리는 행위를 넘어 찍고, 찢고, 닦고, 붙이는 작업을 통해 자신의 흔적을 재구성했다. 먹색과 청색, 흰색, 금색 등 색을 통해 작가의 또다른 이야기를 전하는 작품 20여점이 선보인다. 053)770-7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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