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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광역수사대는 3일 영화사의 저작권 사용 동의없이 무단으로 돈을 받고 PC방에 영화를 송출하고 방영케 한 혐의로 모 영화서비스포털 사이트 대표 Y(34)씨 등 2명을 긴급체포했다.
이들은 국내외 영화사들이 제작한 영화 100여편을 불법으로 다운로드받아 PC방들에게 월 9만9천원에 무제한 사용할 수 있도록 공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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