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 중부경찰서는 4일 원룸, 빌라 등의 가스배관을 타고 침입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C(18·달서구 파호동)군 등 10대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C군 등은 지난 1월 하순쯤 달서구 신당동 B(64·여)씨의 2층 빌라에 가스배관을 타고 들어가 금반지를 훔쳐 나오는 등 같은 방법으로 12차례 걸쳐 22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상현기자 ssang@msnet.co.kr
與 진성준 "집값 안 잡히면 '최후수단' 세금카드 검토"
이재명 정부, 한 달 동안 '한은 마통' 18조원 빌려썼다
李 대통령 "검찰개혁 반대 여론 별로 없어…자업자득"
안철수 野 혁신위원장 "제가 메스 들겠다, 국힘 사망 직전 코마 상태"
'법카 의혹' 재판 연기된 李 대통령,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은?
댓글 많은 뉴스
與 진성준 "집값 안 잡히면 '최후수단' 세금카드 검토"
이재명 정부, 한 달 동안 '한은 마통' 18조원 빌려썼다
李 대통령 "검찰개혁 반대 여론 별로 없어…자업자득"
안철수 野 혁신위원장 "제가 메스 들겠다, 국힘 사망 직전 코마 상태"
'법카 의혹' 재판 연기된 李 대통령,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