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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합금융증권은 대구경북지역본부를 신설, 지역밀착형 영업을 강화하겠다고 4일 밝혔다. 신임본부장으로는 박창하 이사(사진)가 부임했다.
동양종합금융증권은 대구에 8곳, 경북 3곳의 지점을 갖고 있으며 이 지역의 예탁자산 규모가 3조원을 웃돌고 있다. 동양종금증권은 국내 증권사 가운데 지점 숫자가 가장 많다.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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