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군위군의회(의장 조승제·사진)는 최근 영천∼상주 민자고속도로 건설 추진과 관련, 소보면 서경리 등 일부 주민들의 반대 민원이 잇따르자 현장 확인 등을 통해 문제 해결에 나섰다. 군의회는 "해당 주민들의 민원을 청취하고 현장을 확인한 결과 적지 않은 문제점이 나타났다"며 "사업 실시설계 때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달라는 건의문을 관계기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군위·이희대기자 hdlee@msnet.co.kr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