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 비례대표 1번인 박영희 후보와 비례대표 2번인 이남신 후보는 1일 대구 경북 지원 유세를 펼쳤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성서관리공단 앞에서 '투표권 보장 노사정 사회협약 제안 기자회견'을 열었고, 대구참여연대 사무실에서 '진보신당 사회연대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후보는 오전 안동시청에서 '대운하 반대 기자회견'을 가진 데 이어 경산시청에서 '시설장애인 생활권 보장' 기자회견을 가졌고, 곧바로 장애전담어린이집인 '밝은 어린이집'을 방문했다.
이창환기자
댓글 많은 뉴스
[단독] 예성강 방사능, 후쿠시마 '핵폐수' 초과하는 수치 검출... 허용기준치 이내 "문제 없다"
與 진성준 "집값 안 잡히면 '최후수단' 세금카드 검토"
[르포] 안동 도촌리 '李대통령 생가터'…"밭에 팻말뿐, 품격은 아직"
안철수 野 혁신위원장 "제가 메스 들겠다, 국힘 사망 직전 코마 상태"
李 대통령 "검찰개혁 반대 여론 별로 없어…자업자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