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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물야면 북지리 심용규(65)씨가 31일 경북도내에서는 처음으로 못자리를 설치했다. 심씨가 지난달 22일 침종한 운광벼 볍씨로 이날 250상자를 파종했다. 심씨는 "추석용 햅쌀로 단기 출하하기 위해 남들보다 빨리 못자리를 설치했다"며 "오는 5월 1일쯤 논 1천800여평에 모내기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봉화·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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