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봉화군 물야면 북지리 심용규(65)씨가 31일 경북도내에서는 처음으로 못자리를 설치했다. 심씨가 지난달 22일 침종한 운광벼 볍씨로 이날 250상자를 파종했다. 심씨는 "추석용 햅쌀로 단기 출하하기 위해 남들보다 빨리 못자리를 설치했다"며 "오는 5월 1일쯤 논 1천800여평에 모내기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봉화·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與 진성준 "집값 안 잡히면 '최후수단' 세금카드 검토"
이재명 정부, 한 달 동안 '한은 마통' 18조원 빌려썼다
李 대통령 "검찰개혁 반대 여론 별로 없어…자업자득"
안철수 野 혁신위원장 "제가 메스 들겠다, 국힘 사망 직전 코마 상태"
'법카 의혹' 재판 연기된 李 대통령,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은?
댓글 많은 뉴스
與 진성준 "집값 안 잡히면 '최후수단' 세금카드 검토"
이재명 정부, 한 달 동안 '한은 마통' 18조원 빌려썼다
李 대통령 "검찰개혁 반대 여론 별로 없어…자업자득"
안철수 野 혁신위원장 "제가 메스 들겠다, 국힘 사망 직전 코마 상태"
'법카 의혹' 재판 연기된 李 대통령,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