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채경수 대구지방국세청장은 행시 23회 출신으로 국세청 법인납세과장과 국무조정실 사회보험징수통합추진기획단 국장을 역임했다. 1958년생으로 경남고와 동아대를 졸업했으며 80년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채 청장은 "국세 행정이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공평한 과세를 추진할 것"이라며 "지역 기업 및 유망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적극적인 세무 지원을 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재협기자 ljh2000@msnet.co.kr
[단독] 예성강 방사능, 후쿠시마 '핵폐수' 초과하는 수치 검출... 허용기준치 이내 "문제 없다"
[르포] 안동 도촌리 '李대통령 생가터'…"밭에 팻말뿐, 품격은 아직"
임은정, 첫 출근 "한때 존경했던 검찰 선배가 내란수괴…후배들 참담"
국힘 "李정부, 전 국민 현금 살포 위해 국방예산 905억 삭감"
김민석 국무총리 첫 일정 농민단체 면담…오후엔 현충원 참배·국회의장 예방
댓글 많은 뉴스
[단독] 예성강 방사능, 후쿠시마 '핵폐수' 초과하는 수치 검출... 허용기준치 이내 "문제 없다"
[르포] 안동 도촌리 '李대통령 생가터'…"밭에 팻말뿐, 품격은 아직"
임은정, 첫 출근 "한때 존경했던 검찰 선배가 내란수괴…후배들 참담"
국힘 "李정부, 전 국민 현금 살포 위해 국방예산 905억 삭감"
김민석 국무총리 첫 일정 농민단체 면담…오후엔 현충원 참배·국회의장 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