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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31일 지방청장 등 고위급 11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했다.
신임 대구지방국세청장에는 부산 출신으로 행시 23회인 채경수 국무조정실 사회보험추진단장이 임명됐으며 안원구 전임 대구청장은 서울청 세원관리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재협기자 ljh2000@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