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통합민주당 영양·영덕·봉화·울진 선거구 총선 후보인 정일순(46) 전 울진군의회 의장이 18대 총선 출마 포기 및 무소속 김중권(69)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정 후보는 25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너무 낮게 나타났고 또 적잖은 울진주민들이 울진후보 단일화를 강력히 요구해 와 이에 김중권 후보 측과 논의 끝에 출마를 포기함과 동시에 김 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울진·황이주기자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