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신천을 자유롭게 건널 수 있는 보행자 전용 '징검다리'가 생겼다. 수성구청은 2003년 태풍 매미로 유실된 희망 잠수교(희망교~대봉교 중간 지점)를 대신해 자연 친화적인 징검다리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1억5천만원의 건설비가 들어간 징검다리는 길이 49m로 다리 바닥면에 태양축전지를 이용한 발광램프가 설치돼 밤이 되면 녹색 불빛이 반짝이게 된다.
이재명의 추석은?…두 아들과 고향 찾아 "경치와 꽃내음 여전해"
홍준표 "김건희, 지금 나올 때 아냐…국민 더 힘들게 할 수도"
홍준표 "내가 文 편 들 이유 없어…감옥 갔으면 좋겠다"
조국, 대선 출마 질문에 "아직 일러…이재명 비해 능력 모자라다"
[단독] 동대구역 50년 가로수길 훼손 최소화…엑스코선 건설 '녹색 변수'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의 추석은?…두 아들과 고향 찾아 "경치와 꽃내음 여전해"
홍준표 "김건희, 지금 나올 때 아냐…국민 더 힘들게 할 수도"
홍준표 "내가 文 편 들 이유 없어…감옥 갔으면 좋겠다"
조국, 대선 출마 질문에 "아직 일러…이재명 비해 능력 모자라다"
[단독] 동대구역 50년 가로수길 훼손 최소화…엑스코선 건설 '녹색 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