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신천을 자유롭게 건널 수 있는 보행자 전용 '징검다리'가 생겼다. 수성구청은 2003년 태풍 매미로 유실된 희망 잠수교(희망교~대봉교 중간 지점)를 대신해 자연 친화적인 징검다리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1억5천만원의 건설비가 들어간 징검다리는 길이 49m로 다리 바닥면에 태양축전지를 이용한 발광램프가 설치돼 밤이 되면 녹색 불빛이 반짝이게 된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野, '피고인 대통령 당선 시 재판 중지' 법 개정 추진
검찰, '尹 부부 사저' 아크로비스타 압수수색…'건진법사' 의혹 관련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野, '피고인 대통령 당선 시 재판 중지' 법 개정 추진
검찰, '尹 부부 사저' 아크로비스타 압수수색…'건진법사' 의혹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