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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백프라자점 패션잡화매장에는 북한 개성공단에서 생산된 손수건이 선보여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대구의 서도산업(주)이 개성공단에 진출, 처음으로 생산한 손수건. 북한에서 생산된 제품이 철로를 통해 대구경북지역으로 들어온 뒤 시중 백화점으로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대구백화점은 설명. 1장에 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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