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풍루]

입력 2008-03-19 11:16:43

○…유인촌 장관 '코드 기관장 자진 사퇴' 발언, 민예총'예총 간 이념 갈등 비화. 이러다 문화예술인 죄다 가자미 눈 되는 것 아닌가 몰라.

○…서울시의회 '학원교습 24시간 허용 조례안' 비난 들끓자 없던 일로.-학원 업주들 민원보다 더 무서운 것이 民心(민심).

○…미국 뉴욕 주지사 패터슨, 취임하자마자 "나도 외도했다" 고백. 쉬쉬하다 들통나면 '불륜'이지만 먼저 털어놓으면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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