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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만 동구청장은 17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대구선 이설 관련 시· 구의원 간담회'에 참석, 대구선 후적지 개발사업이 지역주민의 의사를 반영해 진행될 수 있도록 지방의회 차원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