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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용 승용차편 금강산 육로관광 17일부터 개시. 매연 내뿜어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 산~' 노래 가사 바뀌지 않도록 조심.
○…경찰, 지난 1월에 이혜진양 납치 살해 용의자 정모씨 조사하고도 혐의 못 밝혀. 심증은 가지만 '조져서' 자백 받을 수도 없고-경찰.
○…(주) 농심 '노래방 새우깡'에서 생쥐 머리 추정 이물질 나와 화들짝. 잔혹사건들로 뒤숭숭한 판에 소름 끼치는 '생쥐깡'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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