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시는 실업자, 비진학 청소년,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업 취약계층 282명을 선발, 2008년도'고용촉진훈련사업'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6억2천600만원이 투입돼 17일부터 웹디자인,정보통신, 피부미용, 사무자동화 등 13개 직종(과정)별로 4개월에서 11개월 기간으로 24개의 훈련기관에서 직업훈련을 실시한다. 참여자들에게는 과정별 훈련비 전액(일부직종 제외) 및 교통비, 식비 등의 훈련수당이 지급된다.
이춘수기자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세 번째 대권 도전마저…홍준표 정계 은퇴 선언, 향후 행보는?
野, '피고인 대통령 당선 시 재판 중지' 법 개정 추진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세 번째 대권 도전마저…홍준표 정계 은퇴 선언, 향후 행보는?
野, '피고인 대통령 당선 시 재판 중지' 법 개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