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여희광 단장 행정안전부로 전출

입력 2008-03-15 09:11:42

여희광 대구창의시정추진단장(3급)이 중앙부처와 간부 공무원 일 대 일 상호교류를 통해 행정안전부 재난총괄과장으로 14일 전출됐다. 대신 행정안전부 김선대 전 지방감사팀장(4급)이 대구시로 전입했다. 대구시와 중앙정부의 고위직 인사 교류는 2004년 이후 4년 만이다.

김재경기자 kj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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